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피트어패트 대표 사진
    피트어패트 대표 사진

    피트어패트

    4 (2명의 평가) 54

    피트어패트의 사진
    음식 (9)
    실내 (3)
    실외 (3)
    메뉴ㆍ정보 (8)

    피트어패트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5.0 가격3.0 응대4.4

    • 방문목적 점심식사(2) 데이트(2) 배달(1) 저녁식사(1) 차모임(1)…더보기 혼카페(1) 혼밥(1) 애견동반(1) 아침식사(1) 식사모임(1)
    • 분위기 조용한(2) 깔끔한(2) 숨은맛집(1) 예쁜(1)
    • 편의시설 애완동물동반(2) 주차불가(1)
    • 매우만족(0)

    • 만족(2)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니S2 평균 별점 4.5   평가 20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애견동반가능한 카페인만큼 강아지를 데려오시는 손님이 많아서 귀여운 강아지를 볼 수 있어용
    음식도 맛있어용

    부르기뇽 브런치 명란 크림 파스타

    아침식사
    점심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조용한
    깔끔한
    애완동물동반
    2월 18일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77   팔로워 31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자연주의 식당.

    파스타는 셰프의 실력 차이가 꽤 극명하게 드러나는 음식이다.
    실력 없는 셰프일수록 인공 조미료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하다.
    실력 있는 셰프일수록 재료 간의 조화 • 본연의 맛을 강조한다.

    요즘 사람들은 후자의 경우 흔히 자연주의 파스타라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피트 어 패트]의 음식은 '자연주의'에 부합한다.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 기성품도 쓰지 않는다. 다 수제다.

    명란크림 18,900원. 면은 호불호가 안 갈릴 정도로 잘 익혔다.
    고소한 크림이 짭쪼름한 명란과 만나니까 감칠맛이 올라온다.
    인공 조미료가 없어 텁텁하지 않다. 다 먹고 나서 속이 편하다.

    가츠산도 9,000원. 등심의 두께가 상당함에도 육질이 연하다.
    튀김은 바삭함을 특히 강조했다. '메뉴에 대한 이해'가 참 높다.
    원래 가츠산도는 폭신한 빵 - 튀김의 식감 차를 즐기는 메뉴다.

    재방문 의사: O

    명란크림쉬림프 파스타 가츠산도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차모임
    혼카페
    혼밥
    데이트
    애견동반
    숨은맛집
    조용한
    예쁜
    깔끔한
    주차불가
    애완동물동반
    2021년 4월 5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