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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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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흥 대게, 킹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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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182
지번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903-5

영업 전 오늘(토) · 영업시간: 12:00 - 22:00

11월 2일(일)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

영업시간: 12:00 - 22:00
영업시간: 12:00 - 22:00
영업시간: 12:00 - 22:00
영업시간: 12:00 - 22:00
영업시간: 12:00 - 22:00
영업시간: 12:00 - 22:00

0507-1403-8435
vj특공대, 식사모임, 회식
서민적인, 예약, 저녁식사, 콜키지, 콜키지프리, 무료주차,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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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수산 방문자 리뷰

2.9

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

만족해요

(1)
3.5

괜찮아요

(1)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1)

맛

3.5

좋음

50%

보통

25%

부족

25%

가격

2.0

만족

보통

50%

불만

50%

응대

3.0

친절함

25%

보통

50%

불친절

25%

방문목적
저녁식사 4식사모임 2가족외식 2술모임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2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2캐주얼한 1시끌벅적한 1지역주민이찾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나눈나난 평균 별점 4.2 평가 43 팔로워 0

3.5점 9월 5일

킹크랩 수율이 좋고
서비스로 나오는 반찬들도
신선했어요
킹크랩이나 대게 먹고 싶을때
종종 갈 예정입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러시아 활킹크랩 찜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나냐냐 평균 별점 4.2 평가 69 팔로워 0

4점 9월 1일

킹크랩 나오기 전에 밑밥찬이 코스처럼 나오는데 푸짐하고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킹크랩은 살도 많고 따끈따끈해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러시아 활킹크랩 찜, 게장 비빔밥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가족외식,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최사람 평균 별점 4.4 평가 107 팔로워 10

11장 더보기

3점 2020년 8월 20일

#주님이먹여살려주시는인생 #왕게수산
⠀
대게랑 킹크랩, 랍스타 파는 곳
⠀
대게가 철이 아니지만 급 대게가 먹고싶어서 먹고왔어요.
신림 봉천 쪽에는 후기가 다 안 좋아서
후기가 좋은 금천구에 있는 왕게수산에 다녀왔슴다.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너무 먹고싶었숴요..흙흙
근데 뭔가 크래미랑 비슷한 맛...
제가 원한건 대게가 아니라 랍스타였나봐여 ㅠㅠㅎㅎ
먹다보니 느끼해져서 라면도 주문했어요.
매콤 칼칼 맛있었습니다. 마무리는 게장비빔밥!
고소한 참기름?들기름과 어우러져 맛있더라구요.
찐맛집은 아니지만,, 배부르게 먹고갑니다.
⠀
✔제 메뉴는 대게 2kg (156,000원)
✔꽃게라면 (5,000원)
✔게장비빔밥 (2,000원)
📍영업시간 : 평일 14:00 - 23:00
📍전화번호 : 02-3141-8435
📍주소 :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182
📍주차 : 가능
📍반려동물 동반 : 불가능
🧼화장실 : 안에 있음

맛: 보통|가격: 불만|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대게, 꽃게라면, 비빔밥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Steve 평균 별점 3.6 평가 11 팔로워 1

1점 2017년 10월 11일

왜 이 가게가 형편없는지 뭐라도 써야 이걸 읽는 사람이 설득이 될 것이다. 최악의 점수를 주고 가게를 깎아내리는 글을 쓰는게 마음 편한 일도 아니고 또 귀찮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 앱을 보고 맛집에 순위에 있다고 해서 이 가게를 찾아가는 피해자를 좀 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다.

내가 먹은 것은 킹크랩찜과 장어구이였다.

식당으로 평가받기가 어려울 정도로 재료와 요리 모든 것이 형편없다. 일단 반찬의 구성도 형편없고 그 맛 또한 별로인 걸 넘어서 최악이다.

킹크랩은 원래가 가격이 비싼 편이다. 그래서 보통은 수산시장에서 먹는 것인데 가까우니까 여길 간 것이다. 그걸 감안하고도 노량진에 비해 몇 만원이 차이가 나고 또 게의 상태도 정말 앙상할 정도로 형편없다. 이런걸 보완하려면 플레이팅이라도 좀 할법도 한데 그냥 대충 썰어다가 플라스틱 그릇에 늘어놓았더니 트럭에서 파는 게만도 못하다.

어쩔수없다하며 장어구이를 주문했다. 주방에서 구워서 나온다는데 구울줄도 모르는 알바생이 쪼물딱쪼물딱 하다가 상에 내왔든데 구운건지 아님 삶은건지 물이 흥건하고 살은 다 부서진다.

수산물을 다루는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온 역한 추어탕과 번데기는 생각하기도 싫다.

요리의 기본도 없고 그렇다고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면서 돈 받을 것은 다 받는다. 노량진 시세하고도 차이가 많이 난다. 금천구에서 맛집 순위라고 올라온 사실이 신기하다.

맛: 부족|가격: 불만|응대: 나쁨

주문한 메뉴

킹크랩, 장어구이

키워드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