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맛3.5 가격3.0 응대3.5
매우만족(1)
만족(3)
보통(4)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468 팔로워 3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용인에 위치한 카페.
인스타에서 유명한 카페.
뭐 주차장부터 좌석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어 크게 걱정 안하고 방문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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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커피와 베이커리의 가격은 조금 있는 편임. 맛은 보통. 평범함. 베이커리도 특별한 걸 찾지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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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좌석은 환기가 좀 안되는 편이여서
좀 답답하니, 1층과 야외좌석을 추천함.
재 방문의사 보통.
팔도미쉐린 평균 별점 3.6 평가 28 팔로워 3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봄이오누나
용인시 처인구 용인자연휴양림입구에 있는 카페톤은 작은 뒷산들로 뒤덮인 골짜기내 널찍하게 자리잡은 베이커리카페다. 뛰어나 뷰나 경관보다는 건물의 독특함과 개방감 야외 테라스등으로 지나가는길에 한번들러볼만하다
베이커리는 여느 베이커리와 비슷하고. 맥앤바베큐버거는 제법 수준급이다.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빵집인데 피자도우가 얇고 그저 그래서 빵류 맛이 기대되지 않아서 빵은 사먹지 않았다. 피자가 22,000원인데 이 피자를 먹을거면 피자스쿨이 가성비도 탁월하고 훨씬 맛있다.
밀크티는 7500원(아이스 기준)인데 체인점 카페가면 흔히 먹을 수 있는 맛.
히비스커스는 너무 새콤하기만 해서 걍 그랬다.
친절함은 쏘쏘
자연휴양림 들리는 길에 갈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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