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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관청훠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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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굴또굴 평균 별점 5.0 평가 76 팔로워 1
5점 2024년 6월 3일
마라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훠궈가 아주 맛있었음 그리고 청두식 꿔바로우는 새콤한 소스 없이 그냥 쯔란같은게 따로 나와서 소스바에서 직접 만든 소스에 찍어먹기 좋았음!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접대, 데이트, 기념일, 숨은맛집, 격식있는, 푸짐한, 깔끔한
쭈하 평균 별점 4.3 평가 625 팔로워 4
5점 2024년 8월 30일
먹고 배가아프지만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
훠궈,,,,,,,, ㅎㅎ근데역대급 배가아프긴하네욬ㅋㅋㅋ
키워드
회식, 깔끔한
젠희 평균 별점 4.2 평가 22 팔로워 2
4점 2021년 10월 8일
하이디라오만 갔던 제가 새로운 훠궈집을 찾아보고자 방문했던 식당입니다. 2층에 있어서 가는길에 왜 없지 했어요ㅎ,,,ㅎ
일단 가격은 사악합니다. 저는 친구랑 가서 1인 세트up을 두개 시켰는데 또 탕 값을 내야하더라구요. 거기에 소스 가격까지 추가로...! 하이디라오가 비교적 저렴해 보이는 효과였어요.
그런데 탕 국물이 굉장히 찐합니다. 버섯탕과 마라탕을 주문했는데 버섯탕은 정말 무슨 한방집 냄새가 났어요. 마라탕은 진짜 여기가 찐찐 마라구나... 다음날에 배 좀 아팠습니다ㅜ 하지만 맛도리ㅜㅜ 그리구 야채들이 굉장히 신선하고 깨끗해서 요즘 마라집 위생 안좋다고 기사로 많이 접했는데 깨끗해 보여서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완자가 진짜 만드신 완자마냥 꽉 차서.. 따로 주문해서 먹고싶을 정도였습니다. 엉엉
같이 주문한 흑당인절미도 진짜 미친놈이니까 꼭꼭 주문해서 드세요. 앞으로 훠궈는 징관청!!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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