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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사 평균 별점 4.9 평가 10 팔로워 2
5점 2021년 11월 9일
도대체 왜 다이닝코드에 아직도 리뷰가 없는지 이해가 안가는 맛집. 오뎅치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용하고 깔끔하게 한 잔 하기 좋은 곳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숨은맛집, 조용한
몽니쟁이 평균 별점 4.0 평가 113 팔로워 1
2점 2022년 12월 2일
오뎅 말고도 다른 단품들도 맛있습니다. 단 오뎅바가 아니고 오뎅이라고 가게 이름을 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국물과 오뎅 셀프로 먹을 수 없습니다. 국물 달라고 따로 말하지 않으면 주지 않구요. 국물 달라고 말해도 3번은 말해야 1번 줍니다. 여러번 말하셔요. 간장종지같은 작은 곳에 줍니다. 오뎅 자체는 수제라 맛있습니다. 빠르게 서빙되지는 않습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야하고 최대 3명만 연석 가능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시끌벅적한, 깔끔한
다코미식가 퐁퐁 평균 별점 3.0 평가 322 팔로워 86
2점 2021년 11월 17일
다찌 형식의 오뎅바. 네기에서 하는 거라 기대 많이 했는데 분위기대비 내실이 약함..
맛이야 뭐 시판의 공장 어묵 대비는 좋지만 몇몇개는 재료의 궁합과 온도 등 섬세함이 떨어짐 (무에 올라가는 크림소스가 무 감칠맛 덮음. 무화과는 참깨소스에 가려서 식감도 맛도 혼란) 아주 불친절까진 아니지만 접객이 차갑고 귀찮아 하는 뉘앙스가 따스하게 옹기종기 모이는 컨셉의 가게 이미지와 상반됨.
가격은 뭐 퀄리티 치고는 평타지만 기본적으로 양이 많지 않고 어묵들은 맛이 겹치므로 2차 장소로 시끄러운데 안가고 플때에 한하여 추천
6:30 까지만 예약 받고 나머지는 대기타야하니 평일에 가는게 이득. 캐치테이블 가능
암튼 큰 기대 없이 분위기빨로다 가는거면 옼케이
키워드
술모임, 혼술, 데이트, 2차,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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