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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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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a0 평균 별점 4.6 평가 210 팔로워 1
5점 2024년 5월 15일
가격이 올라서 놀랬는데 맛있어요. 웨이팅 있어서 오픈런 했는데 얼마 안 있어서 꽉찼어요.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개별룸
삼손 평균 별점 4.0 평가 90 팔로워 7
5점 2021년 9월 17일
점심먹으러 자주 가는곳이고요 근데 점심때 사람많아요 웨이팅있을수도있어요 직원분들 대만분인가 중국분이고요 친절하셔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요 추천추천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접대, 회식, 가족외식,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개별룸
다코미식가 TiberiusChoe 평균 별점 3.5 평가 133 팔로워 65
4점 2021년 7월 4일
디지탈미디어시티 북쪽 출구 상가의 은근히 강한 중식당.
어떤 경우에도 여유있게 대응하는 대인배스러운 스탭들이 인상적인 곳이다. 스태프들의 의리 넘치는 산채식당 운영만으로도 김보성씨와 깔끔한 유산슬 셋트를 점심으로 즐기기에 좋을 듯 하다.
딱 좋을 정도의 임팩트가 넘치는 음식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주차도 편하다. 심지어는 지하철역 앞이다. 주위는 훵한 느낌이 좀 들고 아파트가 새로 지어지고 있어 어수선하지만 조금 정리되고 난 뒤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엄청나다.
짜장 짬뽕 탕수육 모두 익히 아는 한국식 중화요리와 비슷하면서도 묘한 차이가 있고, 조금씩 진화해가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게다가 가성비 최고의 세트 메뉴에서는 더 바랄 것이 없을 정도다. 이것이 같은 무리가 흉금없이 의리하나로 서로들 어울릴 수 있는 산채의 매력이 아닐까? 수호지를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여유롭고도 차분하게 읽고 싶다.
아리산. 그리고 아리산채.
대만 최고의 명산에 은근한 친숙함을 간직하면서 살짝 숨어 있는 그래서 아는 사람들만 아는 비밀 아지트 같은 곳.
그런 산채 중화 주방에서 마음 편한 음식을 충분히 즐긴 만족감을 가득안고 경의선 전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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