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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4 가격3.1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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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456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전 11시에서 3시까지만 운영하고 파육개장 단일메뉴만 파는 포스에 등장부터 이미 맛이 보장되있는 느낌이다.
파가 잔뜩 들어가 진액이 느껴지는 진득한 국물에 푹 익은 파와 고기가 잘 어울린다.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나... 싶은 위치에 뜬금없이 위치한 식당인데 오픈과 동시에 기다렷다는듯 사람이 들어온다.
p.s. 익은 파를 더 먹고 싶으면 추가가 된다고 한다.
야옹 평균 별점 2.9 평가 8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단일메뉴이고 술도 판매하지 않아 식당 전체 분위기가 좋습니다. 맞은편 교회 주차잔에 주차 가능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반찬도 깍두기와 배추김치 둘 뿐인데 둘로 충분합니다. 이틀 연속 방문했어요.
siesta 평균 별점 3.1 평가 155 팔로워 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둔산점으로 방문했습니다
파를 많이 넣어서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요
맛은 soso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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