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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화쿵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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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곰도리 평균 별점 4.7 평가 235 팔로워 0
5점 2월 18일
마라샹궈 진짜 맛있구 매장도 엄총 깨끗해요! 물만두는 좀 애매해용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조용한
다코미식가 윤깅 평균 별점 3.8 평가 130 팔로워 47
5점 2021년 9월 28일
좀 과장하면 백반집만큼 자주 가는 마라음식점.
마라샹궈, 마라탕 둘다 좋아해서 여기저기 도장깨기 했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중국 살다온 지인들도 다 만족. 자주 갈 땐 일주일에 두 번도 갔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곳...
제일 좋은 점은 삼겹살을 봉지 단위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양만큼 따로 바구니에 담아서 무게로 가격 측정해준다는 거고, 삼겹살 많이에다 쫄면 쑥갓 단호박 포두부 푸주 두유피 등등 추가해 먹으면 너무 최고다.
우삼겹이나 다른 해산물도 있는데 삼겹살이 역시 제일 맛있음. (간혹 고기 상태 안 좋아보일 땐 사장님한테 고기 더 없냐고 물어보면 꺼내줌)
만두 종류는 그냥 그랬고 꿔바로우는 큰 접시로만 팔아서 조금 아쉬움... 하지만 마라샹궈 하나만 두고 봤을 땐 절대 만족.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490 팔로워 215
3점 2021년 12월 10일
한때 마라탕, 마라샹궈가 엄청나게 유행을 하면서 서울 곳곳에 마라탕 전문점이 생기더니 그 중 프랜차이즈화가 되는 곳도 몇곳 나타났는데 그 중 한곳이 라화쿵부 인듯 하다. 서울 곳곳에 지점이 많은데 사무실에서 가까운 영등포시장점으로 이동. 영등포역에서 가까운편이라 영등포점이라고 해도 될거 같았는데, 왜 영등포시장점인지는 모르겠네
내부는 꽤 넓고 쾌적한 편이며, 여느 마라탕집과 같이 자기가 먹고싶은 재료를 그릇으로 담아서 무게를 잰 다음 계산하는 방식. 재료를 담는 바구니를 좀 바꿨으면 좋겠다. 문구점에 팔것 같은 사각형 플라스틱 바구니를 사용하는데, 위생적으로 별로 좋지 못한 느낌을 받았음. 차라리 스텐레스 보울이 훨씬 더 좋을것 같음.
마라탕은 평소에 자주 접해봤기때문에 마라샹궈를 주문. 적당히 매콤하고 적당히 자극적인 맛이 나쁘지 않았음. 입구에 만두찜기가 있길래 만두도 하나 주문해봤는데, 빵이 많은 호빵식감의 고기만두라 개인적으로 엄청 맛있지는 않았음..
맛집이라고 찾아가서 먹을 정도까지 아니고, 근처에 있다면 간단하게 한끼 하기에 나쁘지 않은 곳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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