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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황지남부싸랑 평균 별점 4.5 평가 235 팔로워 70
5점 2021년 8월 25일
20년 이상 한결같이 변함없는 맛
할매우동을 소개합니다.
매주일요일은 쉬며
오후 5시10분에 문을 여는 우동맛집이다.
코로나로 인해 매장에서 먹는 이보다는 포장해 가는 이들이 더 많다.
포장도 조리와 반조리로 나뉜다.
조리용은 다 끓여져서 나오는 것이고
반조리용은 말 그대로 가정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포장해준다.
가격은 많이 올랐다.
4,000원에서 5,000원으로 1,000원이나 올랐다.
메뉴판에는 6,000원으로 되어있지만
현금을 내면 1,000원을 할인해준다.
맛있는 털보와 쫄면우동을 5,000원에 먹을 수 있다.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포장해가는 가면 국물을 더 많이 주신다.
할매우동의 맛의 비결은 국물이다.
얼큰하면서도 구수한 맛.
메뉴가 다양해졌지만
주메뉴는 털보와 쫄면우동이다.
4인테이블이 9개나 있지만 식사하는 이보다는 주문하고 가져가려는 사람들로 더 북적이는 곳.
좁은 식당이지만 에어컨에 선풍기가 10대(?)나 돌아간다.
식당앞 길가 주차장이 있지만 하늘에 별따기, 골목길에 주차하면 상관없다.
털보와 쫄면우동을 포장해와 맛있게 먹었다.
키워드
저녁식사, 혼밥,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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