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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아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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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77 팔로워 147
2점 2020년 6월 8일
이대후문쪽, 연대동문회관 뒷골목 식당 및 카페들이 몰린 쪽에 위치, 아무 생각없이 걸어가다 덥지만 쌀국수가 땡겨 걸어들어간곳
삼층에 위치해있고 나름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는 깔끔했으나 쌀국수맛은 그냥 보통수준.....양지를 시키지않아 모르겠으나 등심이라 진한국물이라는 메뉴판의 설명은 쉽게 입과 혀에서 동감을 끌어내기 힘들었음.....그리고 쌀국수면발이 음...멸치다시 소면과 비스므리하게 얇은 국수였음. 다른 볶음 요리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쌀국수는 평범수준이라 할수 있었다
주차는 불가해 보이는데 확인은 필요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캐주얼한, 조용한, 주차불가
미냠냠 평균 별점 3.9 평가 509 팔로워 7
3점 2022년 6월 8일
맛있어요 다른 베트남집보다 괜찮은듯 공간은 많이 넓지는 않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7년 2월 13일
베트남 음식이땡겨서 갔는데 일단 인테리어까지는 쏘쏘 근데 바닥이 자세히보면 좀 많이 더러움... 쌀알 같은거 자잘히 많이 떨어져잇음. 쌀국수도 포메인같은 프렌차이즈보다 가격은 월등히 높은데 맛이 비슷비슷해서 가성비가 꽝이엿음. 그리고 국물만 많이줌. 남자알바생은 싸가지없었음. 파인애플볶음밥 맛잇다던데 그저그럼. 그리고 무엇보다 손님들 차별이 오짐. 어떻게던 단골로 유치시키려고 노력은 못할망정 돈 많이써야 차라던가 간식 서빙해줌. 여하튼 가지마셈. 갔다가 돈만 와장창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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