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라 본느 타르트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2점
맛4.8 가격4.0 응대4.5
매우만족(4)
만족(3)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블삐삐 평균 별점 4.0 평가 8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카페가 깔끔하고 너무 예뻐요! 분위기가 좋아서 종종 갈 거 같아요💙 햄치즈샌드위치는 채소도 싱싱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도 치아바타랑 블랙올리브 두 종류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76 팔로워 14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대 후문쪽 파트너 사무실을 찾았는데 아주 괜찮은 타르트집이 있다한다. 추울땐 더 단것들이 땡기기마련. 그래서 찾아간 라본느 타르트. 트랜스지방의 마가린쇼트닝은 전혀 사용하지않고 정성으로 만든다는 안내글도 있다보니 신뢰가갔다. 타르트만 먹으면 앉을수가 없어서 추가로 햄앤치즈샌드위치를 시켜서 라떼와 함께 애플타르트를 곁들여 먹었다. 테이블이 필요해 시킨 치아바타샌드위치도 나쁘지 않았지만, 여러 종류에 타르트중 시킨 애플타르트도 드라이애플과 슬라이스 애플이 어울려 사과의 단맛이 슈거와 함께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낸다. 음~ 괜찮습니다. 설탕 단맛 보다는 사과의 단 풍미가 더 느껴져서 깔끔했다. 가끔씩 이근처에 오면 타르트를 종류별로 즐겨 봐야겠다. 혀에 만족함을 듬뿍 느꼈기에 포장해 가야겠단 생각에 애플타르트 2개, 바나나타르트, 에스프레소타르트를 각각 포장했고 방금 저녁 식사후 맛 본 바나나타르트는 스윗한 맛이 더 강하지만 저녁식사 후 라서 입가심 디저트로 더욱 딱이다. 코로나시대만 아니면 앉아서 커피와 즐기기 괜찮은 타르트 디저트집이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154 팔로워 15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몇년전 처음 라본느타르트 갔다가
커피맛이 밋밋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타르트 집에서 타르트 안 먹고 커피라니ㅋㅋ)
몇년만에 근처 들릴일 있어서 갔다가
다시 찾은 라본느타르트
다소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는 이전과 비슷한 것 같았고
걸어간지라 더워서 뭐 마시지하다가
아이스카푸치노는 잘 없는 메뉸데 하며 시켰다
이번에도 타르트는 안 시키고 마카롱...ㅋ
마카롱 진짜 부드럽고 달달하고
홍차향이 그윽하게 올라와서 맛있었다
카푸치노는...커피 자체가 맛있지 않다고 느껴진건 이전과 비슷했고
위의 거품과 시나몬 가루가 있었지만
컵들고 마셔도 거품은 얼음위에서 나오지 않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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