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2 가격3.9 서비스4.3
방문목적
점심식사(5)
저녁식사(3)
간식(3)
혼밥(3)
데이트(2)
아침식사(1)
기념일(1)
식사모임(1)
분위기
이국적/이색적(3)
캐주얼한(2)
깔끔한(2)
가성비좋은(2)
푸짐한(1)
아담한(1)
편의시설
배달(1)
매우만족(3)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리루리루 (40곳 작성, 69개 공감받음) 2019년 8월 14일
맛5 가격5 서비스1
퀘사디아 엄청 맛있었어요
새우타코는 건강한맛??
그 퀘사디아에 나왔던 매운소스가 맛있었어요
박지윤 (68곳 작성, 125개 공감받음) 2020년 3월 29일
맛5 가격5 서비스5
치즈 퀘사디아 너무 맛있었습니다 ㅜ 또 한번 더 맛 보러 가려구요 !
먹방녀 (70곳 작성, 12개 공감받음) 2017년 10월 22일
맛1 가격3 서비스5
여자둘이서 저만큼먹고 배터져 죽을뻔. 여기는 부리또는 맛이없다. 뭔지모를 쓴맛같은게 남 ㅠㅠ
정하남
(263곳 작성, 2,051개 공감받음)
2018년 9월 19일
맛5 가격3 서비스5
저기 치킨으로 둘러쌓인 타코 JMT 근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타코벨은 양이 너무 적음 흑흑
담담 (12곳 작성, 5개 공감받음) 2019년 5월 13일
맛5 가격3 서비스5
혼밥해야 하는데 딱히 갈 곳 없으면 가는 곳!
패스트푸드 음식점 중 사람이 적은 편이라 좋다.
브리또 좋아해서 거의 브리또(개인적으로 고기는 닭고기가 젤 맛있음)만 먹는다.
멕시코 음식점을 거의 안 가봐서 잘 모르긴 하는데.. 가격은 비싼 편인 것 같다. 브리또 단품이 6000원 좀 안됨
아쉬운 점은 좀.. 짜다. 한국 패치가 되어서 그나마 이 정도인 것 같긴한데(옆 테이블에서 먹던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먹던 것보다 싱겁다고 하는 걸 얼핏 들었음) 덜 짜면 진짜 맛있을 듯!
참고로 예전에 인천공항 타코벨에서 브리또를 먹은 적이 있는데 거긴 더 짰음ㅠㅠ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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