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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칼국수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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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칼국수

    3.6 (4명의 평가) 52

    대원칼국수의 사진
    음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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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칼국수와 비슷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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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2.7 가격3.0 응대3.3

    • 방문목적 저녁식사(3) 점심식사(3) 혼밥(2) 가족외식(2) 술모임(1)…더보기 아침식사(1)
    • 분위기 서민적인(3) 깔끔한(2) 가성비좋은(1) 조용한(1) 푸짐한(1)…더보기 지역주민이찾는(1) 숨은맛집(1) 캐주얼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1)

    • 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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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1566 평균 별점 4.4   평가 43   팔로워 1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냉비빔칼국수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면도 쫄깃쫄깃,, 간이 쎄지않아서 더 괜찮았던거같아요!!

    냉비빔칼국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4월 14일

    제이 평균 별점 4.2   평가 156   팔로워 3

    3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은행동에 볼 일 있어 갔다가 들르게 된 칼국수집.
    점심시간이 좀 지난 2시 반 경 방문이라 매장은 조용한 편이었고, 혼자 국수 드시러 오신 분이 한두 분 계셨습니다.

    칼국수를 주문했고, 국수가 나오기까지는 10분? 15분?
    다른 손님이 없었는데도 생각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진한 색깔의 육수에 칼국수 면, 그리고 쑥갓과 김가루가 올라간 채로 나왔고, 김치와 다대기도 같이 제공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국수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국수가 좀 짠 편입니다.
    살짝 간간한 편을 넘어서 좀 짰어요.
    물을 더 넣고 싶었지만 참음..
    그리고 육수가 깊은 맛이 우러나온 건 아니고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인위적인 감칠맛이 느껴져서 여기 칼국수가 맛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7천 원인데, 비싼 가격도 아니고 싼 가격도 아니라지만, 보통 해물칼국수나 바지락칼국수가 7~8천 원 정도 한다는 걸 생각해 볼 때, 국수 면이랑 쑥갓이 전부인 이 칼국수가 이 정도의 맛에 7천 원이면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인스턴트 칼국수 같은 맛으로 느껴지기도 해서 제 입맛에는 조금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김치는 맛있었고, 근처에서 적당하게 혼밥하기엔 좋았습니다.

    칼국수 공기밥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2022년 2월 22일

    녕기 평균 별점 5.0   평가 27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름은 칼국수지만.. 수육이 진짜 야들야들하고 맛있습니다 국수 면발 탱탱해서 약간 우동 느낌~ 국물에 쑥갓 푹 담갔다가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칼국수 냉비빔칼국수 수육 소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20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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