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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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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기 평균 별점 5.0 평가 24 팔로워 0
5점 2023년 3월 23일
이름은 칼국수지만.. 수육이 진짜 야들야들하고 맛있습니다 국수 면발 탱탱해서 약간 우동 느낌~ 국물에 쑥갓 푹 담갔다가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ny1566 평균 별점 4.3 평가 141 팔로워 2
4점 2024년 4월 14일
냉비빔칼국수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면도 쫄깃쫄깃,, 간이 쎄지않아서 더 괜찮았던거같아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제이 평균 별점 4.2 평가 169 팔로워 3
3점 2022년 2월 22일
은행동에 볼 일 있어 갔다가 들르게 된 칼국수집.
점심시간이 좀 지난 2시 반 경 방문이라 매장은 조용한 편이었고, 혼자 국수 드시러 오신 분이 한두 분 계셨습니다.
칼국수를 주문했고, 국수가 나오기까지는 10분? 15분?
다른 손님이 없었는데도 생각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진한 색깔의 육수에 칼국수 면, 그리고 쑥갓과 김가루가 올라간 채로 나왔고, 김치와 다대기도 같이 제공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국수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국수가 좀 짠 편입니다.
살짝 간간한 편을 넘어서 좀 짰어요.
물을 더 넣고 싶었지만 참음..
그리고 육수가 깊은 맛이 우러나온 건 아니고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인위적인 감칠맛이 느껴져서 여기 칼국수가 맛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7천 원인데, 비싼 가격도 아니고 싼 가격도 아니라지만, 보통 해물칼국수나 바지락칼국수가 7~8천 원 정도 한다는 걸 생각해 볼 때, 국수 면이랑 쑥갓이 전부인 이 칼국수가 이 정도의 맛에 7천 원이면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인스턴트 칼국수 같은 맛으로 느껴지기도 해서 제 입맛에는 조금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김치는 맛있었고, 근처에서 적당하게 혼밥하기엔 좋았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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