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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스타코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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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2 평균 별점 4.6 평가 213 팔로워 1
5점 7월 7일
타코 맛집 올디스타코 2호점이에요. 1호점과 2호점이 거의 붙어 있지만, 2호점은 골목 안쪽에 있어 웨이팅이 훨씬 짧았어요. 덕분에 줄을 오래 서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좌석은 대부분 야외석이라 공간이 아주 협소했고, 모여 있는 테이블 사이도 좁았어요. 한여름 뜨거운 날씨에다 길가에서 담배를 피우는 분들이 종종 지나가서 쾌적하진 않았어요. 더운 날에는 방문하기 살짝 힘들 것 같아요.
타코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종류 두 가지 모두 풍미가 좋았고, 특히 워킹타코는 손에 들고 먹기 조금 불편했지만 재료가 듬뿍 들어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타코를 한입 베어 물 때마다 고소한 또르티야와 풍부한 속이 잘 어우러졌어요.
자리 좁고 덥고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맛 하나만큼은 확실해서 다시 찾고 싶었어요. 다음에는 선선한 날을 골라 여유롭게 즐겨보려고 해요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야외좌석(테라스)
오잇츠 평균 별점 3.5 평가 3 팔로워 0
4.5점 4월 23일
개인적으론 1호점보다 2호점이 좀 더 좋았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고 내부 자리는 상대적으로 많아서 회전이 빠르다 느껴진것 같습니다.
메뉴는 퀘사디아 추천드립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예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아뵤뵤뵤뵤 평균 별점 4.1 평가 150 팔로워 3
3점 7월 7일
앞에 있는 올디스타코 2호점인데 자리도 있고 먹기 편해요. 타코에 고수가 들어가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생각보다 타코가 조그만해서 식사는 절대 안되고 진짜 간식 사이즈입니다 !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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