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3.5 가격3.5 응대3.6
매우만족(3)
만족(9)
보통(6)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또소시월 평균 별점 4.5 평가 5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색적인 분위기라 혼자 가도 좋고 친구와 같이 가도 좋고 데이트로도 딱인 것 같아요! 칵테일도 진짜 맛나여🫶
다육이 평균 별점 4.1 평가 389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간판없는 레트로감성 카페 분위기있고 음료종류가 많았어요. 술 먹으러 오기좋은게 화이트와 레드 와인 종류도 많고 맥주도팔고 칵테일도 있어요. 간단한 안주도 팔더라구요. 딱 을지로 감성 카페라서 레트로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낮에 가서 커피를 먹었는데 커피맛이 뛰어나진 않아요. 아메리카노 5000인데 자리값인것같고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어둑어둑한 불빛이 반짝이는 분위기를 느끼실수 있어요. 낮에 갔는데도 형광등같은건 없어서 실내가 어두워서 테이블마다 조명을 켜놔요. 그게 분위기를 살리는 것 같아요.
다코미식가 BigLove 평균 별점 4.1 평가 165 팔로워 5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을지로는 역시 간판없고 허름한게 컨셉이에요. 여기도 눈에 띄는 간판이 없어 지도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건물 가장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요. 4층~5층 정도 되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내부는 넓은데 웨이팅이 있어서 한 5~10분 앉아서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그냥 단순한 카페인줄 알았는데 커피메뉴보다 술메뉴가 더 많았습니다 ㅋㅋㅋ카페와 펍의 혼합이었어요. 술 종류가 다양하니까 캐주얼하게 한잔 마시러가기도 좋을 거 같습니다! 기본안주 프레첼도 나옵니다 ㅎㅎ 을지로 특유의 분위기의 낡음과 감성이 같이 들어있는 그런 곳이었어요. 테이블도 천편일률적인 그런 테이블 구성이 아니고 큰 테이블 작은테이블 넓은 데선 합석해서 앉기도 하고..그렇다고 막 너무 개인 프라이버시 1도 없이 마주보고 앉아야할만큼 합석을 시키진 않습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가고싶은곳이에요! 밤에 가기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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