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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바위순두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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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황지남부싸랑 평균 별점 4.5 평가 235 팔로워 70
4점 2022년 6월 8일
아는 사람만 찾아간다는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두부전문점. “용바위순두부”
샛길로 2km 들어가 산 밑, 도로 끝자락에 위치한 맛집.
시골 백반집이라 산만한 분위기이지만
음식맛은 일품이다.
먼저 보리밥에 생야채와 나물을 넣어 고추장과 기름 섞어 비벼먹고
두부찜의 두부를 건저먹은 다음
라면사리 추가하면, 이열치열, 금상첨화.
점심시간대는 직장인으로 인해 앉을 자리가 없다.
일손이 부족한지 상치우는 속도가 좀 늦다.
비포장도로라 입구 앞에도 흙먼지가 날린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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