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키친

삐삐 평균 별점 4.3   평가 269   팔로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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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3년 3월 13일

꼬치 종류 다양해서 좋았어요! 명란크림 우동도 맛있었어요 어묵도 시키고싶었는데 기본 주문이 2만원부터인 것 같아서 꼬치먹고나서 둘이서 추가로 시키기엔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883   팔로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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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1월 7일

창을 열어놓고 테라스처럼 운영해서 날 좋을 때 분위기가 좋아요. 간단하게 먹을 이자카야 찾아 헤메다가 우연하게 들어간 곳인데 사시미도 맛있었어요.

매장은 약간 좁은 듯 하지만 창가 자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바 자리도 있어요. 모모키친은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양배추 기본 안주를 리필도 해주십니다.

연남동에서 술 먹을 곳 찾는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오뎅이랑 꼬치 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연남동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서 짓하철 역 입구에서부터 걸어서 한 5분 정도면 도착할만한 거리에요. 연남동 술먹을 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코코파코 평균 별점 4.7   평가 14   팔로워 1

5점 2024년 1월 29일

가성비 나쁘진 않은 편이고 맛있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안락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