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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샤브샤브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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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암자 평균 별점 4.8 평가 5 팔로워 0
5점 2022년 2월 21일
먹은메뉴
- 지삼선 : 겉바속촉 가지요리의 편견을 깨는 맛(단 식기전에 먹어야함)
- 마라탕 : 끓이며 먹는게 한국인입맛 취저
- 탕수육 : 신맛이 강함
기타
- 화장실 외부 화장실(재래식변기라 불편함)
- 다른메뉴 궁금해서 재방문하고 싶음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71 팔로워 108
4점 2022년 4월 7일
재방률 80%
'간판은 샤브샤브지만..그거슨 훼이크..'
tip
ㅡ간판이 샤브샤브지만 직원들도 마라탕 추천해주는 특이한 집
ㅡ그럭저럭 맛있음, 서브메뉴들도 평타는 침
ㅡ이과두주 가볍게 4000원짜리 둘이 먹기 좋음
ㅡ사장님 중국분이신 듯
ㅡ나름 장사 잘 되어서 확장한 2022년 4월 기준 따끈따끈한 3호점
옛날에는 짬뽕, 짜장면을 필두로 중국 음식을 장사 했다면, 요즘은 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마라탕으로 그 명맥을 이어나가는 것 같다. 처음에 친구가 가자 했을 때 간판만 보고 샤브샤브집인줄 알았더니...알고보니 마라탕이 주력인 중국집.
마라향이 꽤 쎄다. 원래 이랬나.. 싶을 정도로 쎄다. 이 역시 맛은 있긴하다. 나중에 거의 다 먹을 때 쯤 물려서 못 먹기는 하는데
요즘 뷔페식으로 무게 쟤서 파는 곳만 주로 갔지 이렇게 완성되어서 나오는 곳은 또 처음이니 나름 새로웠던 거 같기도 하고 좋았다.
막 한번 더 가봐야지 생각은 안 들지만 사는 곳 근처에 있다면 가끔 생각날 법한 집. 굳굳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빕기 평균 별점 4.0 평가 27 팔로워 0
4점 2022년 7월 15일
마라탕 마라샹궈 맛있다
유린기랑 어향가지도 굿
크림새우는 생각한 거랑 겉모습이 달랐는데 샌각보다 맛있었다
마라샹궈랑 어향가지 추천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숨은맛집,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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