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차이

우아함 평균 별점 4.3   평가 67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과거의 영화를 잃어버린 거대한 제국의 모습이 떠오르는 중국음식점

전성기 시절에는 천하를 호령했으나 지금은 그 추럭을 먹거사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일단 음식 양이 가격대비 너무 적다

테이블과 의자의 높이가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어른이 초등학생 의자에 앉는 느낌이랄까

왜 개선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직원등은 웃는 낯에 친절하다

차샤이와 피클을 수시로 리필해준다
물 주전자도 자주 채워준다

그런데 음식이 양도 양이지만 너무 짜다

전반적으로 간도 세고 심심하게 먹는 사람은 좀 곤란할 지경이다

서초동이라 발렛비도 받고 가격도 비싸고 동네 중국집이 그리워질줄은 몰랐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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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보게됐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예당에 오면 식사할곳이 마땅치 않다.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근처에 흔한 패스트푸드점도 없고 주차할곳도 마땅치 않다.

이래저래 네이버를 검색해서 하오차이란곳을 알게 됐다.

평도 좋길래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커플세트를 주문해본다.

예약자라고 중간에 황비홍치킨이란 것을 서비스로 주는데 맛은 평범하다.

게살스프는 어디나처럼 짭잘하다.
샥스핀은 유산슬에 살짝 넣어준 정도다.

식사로 나온 짜장도 짜다.

기스면은 기대보다 못하다.
2인 가격 78,0000원을 생각하면 좀 아쉽다.

특히 가게 바로 앞에 주차는데 발렛비는 아깝다.

커플2인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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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평균 별점 4.2   평가 3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망치탕수육이 제일 유명하지만 요리는 뭘 시켜도 맛있고, 양이 엄청 많아요.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살짝 실망할 수 있지만 음식은 항상 대만족입니다. 2인 세트는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많이 나와서 가성비 최고에요.

커플 2인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