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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3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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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뽀삐 평균 별점 4.1 평가 311 팔로워 2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깔끔한 마라탕을 즐기고 싶을때 바로 생각나는
곳이예요.
한때 마라탕이 인기이다가, 위생 문제 등으로 유행이 사라졌는데 그 때도 이 집은 깔끔하게 마라탕을 즐길 수 있어서 점심시간에도 북적북적 웨이팅이 많은 곳입니다.
대부분의 마라탕집 처럼 그릇에 원하는 재료들을 담아 그람수로 가격이 측정됩니다. 맵기도 개인이
정할 수 있고, 고기도 원하는 고기로 선택하면 됩니다.
갠적으로 저는 고기 안넣고 야채 두부 듬뿍 넣는 스타일 선호하여 그렇게 먹었더니 덜맵고 좋았어요.
밥은 원하는 만큼 셀프로 먹을 수 있어요.
연유꽃빵 하나 곁들여서 맛있게 즐겼습니다.
Daeyoung Kim 평균 별점 3.7 평가 485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성비 괜찮은 마라집이에요 두세명이 오기 좋아요 야채도 많고 고기는 좀 양이 적지만 괜찮아요 맵기는 1단계가 신라면 정도에요
Sihyeok Kim 평균 별점 3.9 평가 1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맛있네요
위치가 바로바로 안 보여서 찾는 게 힘들어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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