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무스

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731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호지차와 피스타치오맛의 디저트와 몽블랑 등 다양한 디저트를 파는 작은 카페입니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하나에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인데 재료가 비싼 편이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먹으면 매장 테이블 이용은 불가합니다. 아이스크림은 제외하고 나서 1인 1메뉴 적용되어서 매장을 이용하려면 추가 주문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올레무스는 가게 내부가 작아서 카페 이용은 편하지 않았지만 게이샤 등 계절마다 다른 특색있는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할 만한 연남동 카페입니다.

모나카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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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93   팔로워 2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연남에서 가장 좋아하는 찻 집
< 올레무스 >

@olemus.kr

조용하고 평온한 곳에서 잠시 쉬고 싶을 때 따뜻한 차 한잔 마시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저는 호지차를 주로 마시는데
따뜻한 차를 내려주시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디저트는 모니카가 유명하고
현재는 가을이라 몽블랑이 있네요!

처음에 플레이팅도 그렇고
디저트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향신료를 부각시켜서 정말 센세이션했던 기억이나요.

얼마전까진 무화과를 올린 메뉴가 인기여서 테이크아웃으로 정말 많이 먹었는데 너무 자주 가는 곳이라 사진이 의외로 없네요.
연남쪽 가신다면 꼭 꼭 추천드려요!

호지차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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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커리 평균 별점 4.9   평가 56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색적인 디저트들은 조화롭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올레무스는 항상 완벽한 조화에 감탄합니다. 어떻게 이런 맛을 낼 수 있을까요? 정말 천재적임 ㅎ 오바하자면.. 현대예술 맛이에요. 파슬리 아이스크림과 살짝 졸인(?) 무화과와 배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퍼펙트. 85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아요

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