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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랑제리코팡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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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랑제리코팡

    3.9 (13명의 평가) 67

    블랑제리코팡의 사진
    음식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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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4.5 가격3.4 응대3.6

    • 방문목적 간식(11) 데이트(2) 차모임(2) 혼카페(2) 점심식사(2)…더보기 아이동반(1)
    • 분위기 캐주얼한(5) 지역주민이찾는(4) 숨은맛집(3) 조용한(2) 서민적인(2)…더보기 지역주민이 찾는(1) 예쁜(1) 깔끔한(1)
    • 편의시설 주차불가(2)
    • 매우만족(4)

    • 만족(7)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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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lami88 평균 별점 4.4   평가 37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취식 공간 없음
    빵은 맛있으나 친절하진 않음
    하지만 재방문 의사 있음

    바게트

    아이동반
    간식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서민적인
    3월 13일

    에그인코리아 평균 별점 4.1   평가 82   팔로워 3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크로아상과 식빵 종류가 다양함. 흔한 빵보다는 특색있는 디저트 빵이 많음. 빵이 사르르 녹는 맛.. 좀 비싸지만 생각나는 맛

    블루베리·딸기·인절미 크로와상 바질식빵

    간식
    캐주얼한
    예쁜
    깔끔한
    2023년 10월 16일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7   팔로워 37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매장 밖에 붙여 놓은, "SBS 생활의 달인-바게트 크로아상 달인의 빵집" 안내판이 눈에 띄는 빵집
    설명 그대로 바게트와 크로아상을 베이스로 크림, 과일, 앙버터,등이 필링된 다양한 빵들을 판매 중이다 (마켓컬리에도 입점해서 몇 가지 메뉴는 주문 가능)
    망원에 놀라 왔다가, 빵돌이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크림에 생딸기가 박힌 스트로베리 크라상(4.0천원), 바질 크런치(4.0천원), 버터 프레즐(3.5천원) 들을 구입했다 (매장내 취식은 불가)
    비주얼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빠바나 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 빵집들의 가격을 생각하면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
    다음에 근처에 갔다가 들르게 되면 다른 종류의 빵을 집어와야지

    스트로베리 크라상 바질 크런치 버터 프레즐

    간식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2021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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