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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즉석우동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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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이s 평균 별점 4.6 평가 81 팔로워 0
4.5점 5월 22일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생각나서 방문했어여ㅋㅋㅋ
망원시장에서 유명한 곳이라 점심시간 이후에도 웨이팅이 있지만, 순환이 금방 되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우동은 두꺼운면이 아닌 얇은 면이라 얼큰한 국물의 맛을 더 잘 느끼게 만들어주는듯?? 국물이 진짜 소주가 땡기는맛!!
우동과 너무 잘 어울리는 돈까스까지...✨비오는날이면 너무 생각날꺼같아요 ㅠㅠㅠ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56 팔로워 637
4점 2024년 12월 28일
틈만나면에 다비치 편에서 출연한
후에 줄이 더 길어진거 같아요
토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고 기다렸고
회전율이 빨라 40분정도 기다렸어요
메뉴 우동과 어묵 두개가 섞인 어묵우동이
있어 주문했고 돈까스도 추가했어요
우동어묵은 우동과 면이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국물은 일반맛 중간맛 매운맛 세가지 중에
중간으로 선태했고 얼큰 칼칼한 맛이에요
돈까스는 옛날돈까스 스타일인데 고기가
너무 얇지 않고 두툼해서 좋았어요
우동면은 굉장히 쫄깃했고 추운날에
웨이팅 한 후 마시는 국물이 대박입니다
왕돈까스도 소스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씹는맛도 좋았습니다
경양식돈까스 스타일도 제대로 났고
어렸을때 자주 다니던 맛집 같았어요
손님이 많아서 굉장히 바쁘실텐데도
이모님들 너무 친절하습니다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혼술,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191 팔로워 24
4점 2024년 10월 26일
주차장이 없습니다. 길건너 '청기와2 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주변 민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말엔 대기가 많아 엄두를 못내다 몇 년만에 평일에 시간을 내서 방문했습니다.
점심 피크타임이 지난 1시 40분경 도착해서 대기 안하고 바로 입장.
운이 좋았던 거네요. 먹다보니 다시 대기줄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매운맛의 칼칼하고 개운한 우동국물과 고소한 왕돈까스의 조합은 이 집만의 시그니처.
불지않고 쫄깃한 우동 면발도 한 몫합니다.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맛은 여전하네요.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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