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맛4.4 가격2.4 응대3.0
매우만족(1)
만족(2)
보통(2)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471 팔로워 15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테이블 간격은 아주 넓은데 좀 비효율적..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예약하기도 쉽지않아요..
음식의 가격은 꽤 높은편인데 비해
서비스는 엉망입니다.
어설프게 고급스런 레스토랑 분위기와
가격이지만 전혀 준비되지않은 서비스가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테이블이 꽉 차있지도 않은데..
세트 메뉴인데
음식 나오는 순서가 뒤죽박죽.. 냅킨도 없고..
접시도 없이 스푼과 포트만 달랑 세팅해놓았네요..
5명 세트인데 샐러드 양과 질이 부족..
식전빵 찍어먹는 발사믹오일은 달랑 두개..
스프는 인스턴트 느낌.
파스타2 리조또 1 스테이크 2 세트 주문했는데
파스타 하나 나오고 한참있다 리조또..
그리고 또 한참있다 스테이크..
봉골레파스타는 다른 음식 다 먹을 때까지
나와서 몇번 컴플레인 했는데도 재대로 대응하지않고
기다리라고만 했습니다..
음식맛도 보통..
가족 생일 모임이라어렵게 예약하고
기대하고 간곳에서 기분만 상했네요..
젊은 사람들 데이트코스로 유명한것같은데
완전 비추
MarkJacob 평균 별점 4.5 평가 314 팔로워 1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만약 당신이 특별한날 와이프 또는 여자친구를 위해 가성비가 있으면서도 근사한 곳에서, 비교적 분위기있게 식사를 하고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야하는 곳. 일단 외관은 창고형태로 엄청 촌스럽지만 들어가는 순간 앤틱한 분위기에 한번 깜놀함. 런치 주 메뉴는 파스타세트 프리미엄 런치는 스테이크세트로 파스타세트는 인당 3만원대. 스테이크세트는 5~9만원대로 싸지는 않음. 하지만 화려한 시설과 호텔 직원같은 훈남들의 서비스 그리고 호텔에 온 듯한 화장실 등 음식 외적인 면으로도 만족도가 올라갈 것임. 크림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일반적인 크림파스타와 비교해서 크리미한 느낌은 적은 깔끔한 느낌이었음. 시그니처 메뉴인 보석함에 서빙되는 살치스테이크는 살짝 초벌된 살치살을 보석함에 담아서 서빙한 뒤 작은 화로에서 직접 구워먹는 시스템인데 미디엄 정도로 구우면 그맛이 일품! 예약은 필수인데 예약시 중요한 모임이라고 이야기하면 유리방에 프라이빗하게도 해줌. 이래저래 이벤트하기 최적인 곳. 강력추천!
키위 평균 별점 3.0 평가 251 팔로워 4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리조또 맛있어요
화장실 수건이나 가글 등 서비스가 좋아요
가격이 조금 사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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