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4.7점
맛4.4 가격3.9 응대4.3
매우만족(4)
만족(2)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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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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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맛집으로 평균 별점 3.6 평가 16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까워져서 그런지 매장 입구부터 산타가 반겨주고 매장 내에서는 캐롤 음악이 들려오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매장은 무척 좁아 웨이팅이 있으면 먹기 힘들 것 같지만 운이 좋았는지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침스버거의 패티는 부드럽고 촉촉하며 깊은 고기의 풍미가 베어져나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할라피뇨의 톡 쏘는 맛과 시그니처 소스가 잘 어우러져서 한층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칠리치즈 프라이즈는 감자튀김이 바삭하고 담백한 것에 비해 칠리치즈 양념이 달콤매콤해서 즐겁게 먹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빵도 부드러워서 햄버거의 완성형이라는 느낌이 드는 가게.
옴뇸뇸 평균 별점 4.6 평가 114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포장해서 싸가기 좋아요 포장해서 음식사진은 없습니다 ㅎㅎ 런치세트로 드시면 만원대에 먹을 수 있습니다.
블루치즈버거가 유명한데 전 블루치즈를 안 좋아해서 일반치즈 먹어요. 튀김 잘튀기더군요. 가지튀김이 유명해요.
펭귄깐포도 평균 별점 3.8 평가 317 팔로워 3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침스버거를 먹고 버거1등이 바뀌었다. 신용산에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한다. 버터를 잔뜩 머금고 바삭하게 구워진 빵에,마이야르가 제대로된 육즙 가득 고소한 패티가 끼워진 침스버거는 정말 최고다🥺👏🏻
할라피뇨, 다진 피클과 양파가 눅진한 치즈를 잡아주어, 더블패티버거를 다 먹어도 느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직 만족감과 엄청난 배부름만 남을 뿐.
첫 방문이면 무조건 침스세트를 추천한다. 런치세트메뉴는 주말/주중 상관없이 주문 가능하며, 더블패티 변경도 가능하다. 두명이서 간다면 프라이 하나를 칠리치즈프라이로 변경해 먹자. 직접 만드신 매콤한 칠리가 입맛을 당긴다.
자리가 협소하다. 두 명 테이블은 2개, 3명이 앉을 수 있는 바 테이블이 2개가 있다. 토요일 오픈시간에 맞춰 갔을때는 웨이팅이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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