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관

써니1123 평균 별점 3.9   평가 309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킨텍스 근처 곰탕집.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음... 글쎄?
국물이 투명?
김치와 깍뚜기는 시원한 맛.
가격이 비싸서... 다시 가기에는
한번 간걸로 만족.

곰탕

죽산호랑이 평균 별점 3.6   평가 58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맑은 국물에 밥과 고기가 말아져서 나옵니다.

이게 만오천원이 넘는다고? 싶을 수 있지만 먹어보면 그럴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잘 익어져 한 술 위에 올려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특을 시키면 고기가 더 많이 나올테지만 보통만 시켜도 추운 날 든든한 한 끼가 될겁니다.

주변에 주차공간이 많질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양곰탕

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37   팔로워 9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일산에서는 꽤 유명한집인듯한데
난 엄마가 가자해서 처음갔다.
토렴식 곰탕이었다. 난 토렴을
안좋아하는데.. 토렴인줄 알았음
따로 달라했을텐데 몰랐다.

유기그릇에 나오는데 국물이
미지근해서 일단 실망했다.
토렴이 싫은 이유가 국물 온도가
낮아지는것.
뿌옇게되는 국물을 안좋아해서 그런가보다.
국물맛은 맑고 고기는 부드럽다.
다만 오늘 되게 추운 날인데
가게도 춥고 국물도 밍밍하고
그게 아쉬웠다.
김치가 일반 익은김치다.
아무리 유명해도 내입맛에 안맞으면
아쉬운거같다.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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