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현우동 대표 사진
    현우동 대표 사진

    현우동

    4.2 (22명의 평가) 80

    현우동의 사진
    음식 (58)
    실내 (5)
    실외 (2)
    메뉴ㆍ정보 (28)
    주차 (2)

    현우동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22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4.5 가격3.3 응대4.0

    • 방문목적 점심식사(22) 저녁식사(16) 혼밥(12) 데이트(6) 식사모임(3)…더보기 회식(2) 기념일(2) 가족외식(1) 좁아요(1) 아이동반(1)
    • 분위기 깔끔한(9) 캐주얼한(8) 숨은맛집(6) 이국적/이색적(6) 시끌벅적한(4)…더보기 지역주민이찾는(4) 서민적인(2) 예쁜(1) 푸짐한(1) 고급스러운(1) 조용한(1) 격식있는(1) 가성비좋은(1)
    • 편의시설 무료주차(6) 주차불가(1) 모름(1)
    • 매우만족(9)

    • 만족(9)

    • 보통(3)

    • 불만(1)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담곰 평균 별점 3.9   평가 269   팔로워 10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신사 근처 줄서는 우동 맛집. 평일 점심에 가도 줄이 조금 있음...! 미슐랭 연속 선정이라길래 맛이 정말 궁금했다

    기본 국물 우동을 안시키고 다 다른 우동만 시켜서 기본맛은 잘 모르겠음ㅋㅋ 멘타이 가마바타 우동을 먹어봤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반정도 먹으면 물리는, 살짝 느끼한 맛. 이즈니버터를 써서 버터향은 굉장히 좋음! 다만 아무래도 느끼해서 조금 남겼다ㅠㅠ 면은 정말 쫄깃 탱글탱글하고 좋았음. 에비모찌우동도 먹어봤는데 쯔유 소스 맛있고 모찌도 괜찮음. 다만 역시 살짝 느끼한 편이라...한국인은 역시 얼큰한 국물이 필요할 듯하다ㅠㅠ

    에비텐모찌붓카케 우동 멘타이가마바타우동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2023년 12월 8일

    띠용티비 평균 별점 3.6   평가 32   팔로워 5

    2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미슐랭은 왜....”

    미슐랭 선정 맛집은 왜 슴슴한 곳이 많은지...?
    그럼 음식의 간과는 별개로 재료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좋았냐? 그건 또 아니다

    자리에 앉은 후 쯔유 소스부터 주는데 소스 주고 우동은 정작 15~20분 후에 나와서 미지근한 이도저도 아닌 온도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 면이 탱글탱글 하다고 할 수 있나?
    좀... 떡 같았다. 씹다보면 뭔가 백설기 같은 맛도 나고, 턱이 굉장히 아팠다

    생강도 살짝 들어가는데 이게 좀 잘 안어울림. 이상하게 끝맛에 뭔가 떫은 맛이 느껴지는데, 정체를 모르겠다.
    진짜 이도저도 아닌 맛이었다

    이 가격에 이 맛에 미슐랭이 맞나
    내 음식만 그랬던거겠지 라고 위안을 삼는중

    무조건 묘오또로 다시 갈 듯
    그래도 튀김은 먹을만하다

    템뿌라붓카케 우동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2023년 8월 20일

    방화동조피디 평균 별점 3.8   평가 571   팔로워 23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기본이 잘 잡혀있는 우동집. 우선 면발에서 합격점. 간도 잘 맞고 좋은 집이다. 지역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우동에 이돈씨 생각 드는건 어쩔수가 없다.

    멘타이코앙카케 다마고토지 우동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2023년 10월 27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