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4.9 가격5.0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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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7 평가 163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광어 1키로 시세가 19천원이었는데 저울 달아보니 1키로 조금 안된다고 17천원에 구매. 둘이서 먹기 딱 적당한 양이었다. 살면서 먹은 광어중에 제일 달고 맛있었다. 낙지도 같이 시켰는데 광어가 진짜 맛있어서 낙지가 묻혔다. 안면도 오면 무조건 여기 가야겠다. 안면도 여행와서 찾아간곳 중 제일 성공적이었다.
비암둥이 평균 별점 3.6 평가 28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사이드 없고 싱싱한 횟감만으로 승부합니다 뒤편에 방포수산에서 횟감을 고른 뒤 바구니에 담아 회를 떠주는 것으로 가서 회 뜨고(비용 없음) 먹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사람 많은 시간에는 매운탕이 늦게 나올 수 있으니 조금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박미선 평균 별점 4.4 평가 2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해산물을 사는 곳, 회를 뜨는곳, 회센타에서 식사~~
이렇게 3곳으로 분업화 되어 있어요. 휴가철이라 회 뜨는곳에서 30분간 대기했지만, 다른곳보다 좀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가성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