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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03 평균 별점 4.8 평가 189 팔로워 0
5점 2024년 3월 18일
오늘 처음 방문한 집인데 .
직접 도토리묵도 만드시고 모든 음식이 다 맛 있네요.
담에 또 가고 싶어요.
사장님이 시크하시고 좋아요
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무료주차
Tae Hwan 평균 별점 3.2 평가 18 팔로워 3
5점 2021년 5월 4일
도토리묵밥이 생소했지만 맛있었다.
1인 식사도 되고
밥 말아먹은데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인데 뭔가 당기는 맛이다.
살짝 김치맛 국물인데 기름기가 있지만 느끼하지 않다.
묵은 쓰지않고 후루 후루룩 잘 넘어간다.
두 번째 방문인데 깜빡한게 있다.
먹고나면 배부르다.
개인적으론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맛이면 만족한다.
98년에 맛기행에 나온거 보면 30년 된거 같은데 괜찮다.
밥맛없거나 이 근처 지날때 들려볼 만 하다.
단 들어오는 입구가 도로 바로 옆쪽 안으로 들어와야해서 조심해얄듯 하다.
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대형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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