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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 평균 별점 3.8 평가 47 팔로워 5
4점 2023년 3월 19일
양고기 꼬치는 중국식 양꼬치 보다 크기가 크고 맛이 좋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고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
소고기 볶음밥은 이국적이면서도 익숙한 맛으로 기름진 볶음밥 위에 올려진 소고기가 장조림과 흡사하고 살짝 짜다.
빵속의 고기는 패스트리 속에 고기가 들어 있는 형태로 미트파이와 유사하지만 고기가 짜다.
구운빵은 쫄깃함이 없는 베이글과 비슷하다.
우유차는 양젖에 홍차를 넣은 맛으로 몽골 식당에서 먹은 것과 동일.
대체적으로 맛이 좋고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지만 느끼하다.
처음으로 먹은 우크라이나 음식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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