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

estee 평균 별점 4.4   평가 38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저는 제일 바쁜 토요일 6시에 방문하여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어요! 중요한건 웨이팅하는 자리가 너무 협소해서 드나드는 사람이랑 부딪히고.. 테이블 바로 옆이 웨이팅 있는 곳이라..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파르페 맛은.. 고냥저냥 했어요!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딸기*초코*녹차)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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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5   평가 201   팔로워 41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명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예요.
들어 갔을때 외국인도 많고 사람이 많아서 안에서 앉아서 10분정도 기다렸어요.

밥먹을 시간이어서 와플이나 빙수 대신에 커피랑 아이스티 마셨어요..

그렇게 맛있진 않았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는 4800원 에이드는 7000원이네요..

디저트는 안먹어서 모르겠지만 커피나 음료 맛은 그닥이었어요..

화장실이 남여공용 하나여서 불편했고, 사람은 엄청많은데 환기시설이 없어서 공기도 않좋고 답답했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히비스커스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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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숙자 평균 별점 4.1   평가 6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Y2K 감성의 한적한 카페라고 유명해서 갔는데 주말이라 사람 개많고 웨이팅 있고 장난아님..
파르페 비주얼이 진짜 폭룡적이고 딸기와플도 맛있었고 빙수도 맛있음

딸기와플 생망고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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