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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rimrim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50
4점 2019년 7월 8일
“한 여름에 몸보신하기엔 딱!”
날이 더워져 발 아래 계곡물이 흐르는 백숙집을 찾아 떠나고 싶었다. 서울 도심과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은 좋았으나 상상했던 계곡은 흐르지 않고 그냥 야외테라스 옆에 졸졸졸 작게 흐르는 시냇물? 정도가 있었다.
경치에 대한 실망감과 별개로 음식은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다. 감자전과 묵무침도 시켰는데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을 깜빡했다. 어려운 일정에서 찾아서 가는 맛집으로 추천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 들러보다 가볼만 한 곳!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 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발렛주차, 개별룸, 야외좌석(테라스)
순간마마 평균 별점 3.7 평가 9 팔로워 0
4점 2020년 3월 18일
몸보신하기 좋은 곳 입니다.경치도 좋아서 가족 외식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버섯이 들어가 더욱 맛있고 죽도 맛있습니다.4인이 가서 닭한마리에 죽 2개 시키니 배부르고 좋았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경관/야경이 좋은, 무료주차, 개별룸,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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