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1.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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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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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80 팔로워 44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여기 사는 친구가 맛있다며 데려간 곳입니다. 기다린 판에 가스렌지 불을 두개나 켜고 각종 해산물과 갈치가 들어간 메뉴를 시켰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갈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시켰는데요. 살아있는 전복이 몇마리 나왔고 문어도 적지 않은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양념은 떡볶이같은 맛이었는데 살짝 짠 편이었습니다. 다른건 다 좋았는데 중국에서 오신 아주머니 한분이 홀서빙 보고 음식만드느라 불러도 듣지를 못하셔서 제대로 식사를 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날만 아마 근무자가 없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저는 여러모로 많이 불편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뷰에서 밥먹을 수 있는 건 좋았지만 다음에는 제대로 된 서비스받는 곳에서 먹으렵니다.
미친소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블러그보고 오늘 방문했습니다. 해물라면 정식3인을 시켰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방문해본식당중에 역대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블러그에 속지마세요...자칫하면 여행을 망칠수있습니다...진심으로 정말 최악입니다...해물라면정식,직원,가격 전부다 너무최악입니다...
Bo-un Chung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1인당 5만원짜리 회정식 먹었는데 가격대비 식당 분위기가 너무 싸구려네요. 종업원 불친절하고 외국인종업원은 말도 안 통하고...주방에서 싸우는 소리나고 그릇 쏟아지는 소리... 회맛 빼고는 다 별로였어요. 반찬도 가격 생각하면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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