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소나무

senipac 평균 별점 4.6   평가 73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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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5월 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지금 날씨에 무조건 방문해야겠다 싶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주말 이른 저녁부터 거의 만석에 야장 테라스 자리는 이미 웨이팅이 있었어요.
웨이팅할 생각으로 여유롭게 가시거나 아니면 아예 일찍 방문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정육식당이라 1인분 단위로는 판매하지 않고 오겹살은 400g으로 판매해요.
오겹살 하나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그람수를 조금 넉넉하게 썰어주시는것 같아요.
밑반찬들도 맛 깔끔하고 셀프바에서 부족한건 더 담아올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후식 아이스크림도 있어서 디저트까지 한번에 해결 가능!
손님도 많고 정신없지만 불친절한 직원분은 없었네용ㅎㅎ
상차림비 있습니다. 중학생부터 3,000/초등학생까지 2,000

사노글루 평균 별점 3.9   평가 537   팔로워 0

3점 6월 5일

예약 상관없이 그냥 받으시더라구요. 예약해봤자 예약안됨 참고

해롱 평균 별점 4.9   평가 649   팔로워 1

5점 2024년 9월 1일

고기가 싸고 맛있다. 재방뮨 의사 있습니다. 접대하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