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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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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indturtle 평균 별점 3.2 평가 52 팔로워 5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인근의 15년 넘은 오래 다냤던 샨티에 가려다가 새로 오픈했는데 평이 좋아서 가봤다가 실망했습니다.
매우 한국화된 맛, 난은 너무 구워서 부서짐, 차이티 싱거움, 쿨자빵 어떻게 빚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전부 속이 한쪽에 뭉쳐있고 소금간도 한 쪽에만.
고급진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젊은 커플 데이트용으로나 좋겠네요.
인도 요리는 이곳 말고 홍대, 신촌, 합정, 이대쪽에 10년 이상 터 닦은 맛있는 식당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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