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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인디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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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쥬 평균 별점 3.9 평가 650 팔로워 19
4점 2021년 3월 16일
여기 비건커리가 너무 맛있고 사모사랑 탄두리치킨 시키면 나오는 소스 중에 연갈색의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비건커리 먹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친절하시고 유머러스하신 직원분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가 있어 좋습니다!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임형준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8년 6월 3일
A-set으로 먹었습니다. 9시 20분쯤 가서 음식을 주문했고, 알바 분께서 접시가 없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하시고,9시 40분 주문 마감이라고 말씀하셔서 A-set 주문한 후 30분쯤 음식을 천천히 받았고 9시 50분쯤 쫒겨났습니다. 정말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주문 마감과 가게 마감의 사이 간격이 짧으면 가게 마감이 50분이라고 먼저 말을 해 주셔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50분에 오셔서 지금 설거지 해야 하므로 그릇을 가져가시고 음식 받은 지 30분도 안되서, 먹지도 않은 음식 접시들을 막 가져가시더라구요... 먹고 있는데.. 뭐죠 ?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거 정말 싫은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5분 정도 정리할 시간은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그냥 말 하고 죄송하다 하고... 음식이 남아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냥 가져가는게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결제를 해야 하는 건가? 생각도 들었어요. 원래가 음식점에서 서비스를 크게 바라는 성격이 아니에요. 그냥 음식점에선 맛있는 음식 가격과 약간의 서로 기분 좋은 배려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배려라곤 1도 없고 그냥.. 여자친구 와 너무 속상하며 나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데 그게 이렇게 안 좋은 글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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