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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만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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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251 팔로워 29
4.5점 7월 28일
주차불가. '정독도서관 공영주차장' 혹은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주변 민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평일 점심 1시경 대기없이 입장. 더운 날엔 역시 더운 메뉴를 골라야 밖에서 기다리지않고 바로 들어갈 확률이 큽니다.
칼만두는 예나 지금이나 매력적인 맛은 변함이 없네요. 사골국물에 진한 육향까지 더해져 그릇 바닥까지 클리어하게 만듭니다.
참기름향 짙은 슴슴한 만두도 이 국물과 찰떡궁합.
오늘은 비빔국수가 신맛이 너무 강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육전의 고소함과 열무의 향긋함까지도 식초에 모두다 녹아버린듯한 느낌. 밸런스가 너무 깨져있어 다른 메뉴를 먹을 걸 하고 후회도 했습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때문에 기대하고 시켰는데..
녹두지짐은 나쁘지않고 평타 이상은 합니다.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푸짐한, 주차불가
대영이랑 평균 별점 4.2 평가 5 팔로워 0
4점 10월 9일
밖에서 주문받고 앉아 있으면 조용히 음식을 가져다주심. 오픈 시간에 가면 모든 손님이 착석 후에 메뉴에 대한 설명을 한 번에 해주심. 다소 장소는 협소하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좋았다. 맛도 있는 건 기본! 재방문 의사 있음.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격식있는, 조용한
다코미식가 대조 평균 별점 4.0 평가 240 팔로워 40
4점 5월 22일
10년전에 그동네 친구와 방문했던 집.
지금은 다 의자와 식탁으로 바뀌고 사람이 붐비는 곳으로 바뀐 음식점.
만두는 슴슴하니 맛있습니다. 국물도 좋고,
칼국수 면의 익힘 정도는 삶았을 때 첫국자로 뜬 면을 달라고 하면 불은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에게
맞을 듯 합니다.
생활속의 친구, 대조손의 맛집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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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
훈바오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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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몽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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