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건의 란주칼면 방문자 평가
4점
맛4.5 가격4.0 응대3.5
매우만족(35)
만족(46)
보통(16)
불만(2)
매우불만(4)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앤니 평균 별점 4.6 평가 1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평일 저녁 줄을 서서 웨이팅을 했고 생각보다 순환이 빨라서 수다떨면서 기다리니 기다릴만 했다.
밖에 줄과 안쪽에 앉아서 기다리는 줄까지 길게 있었다.
앉아서 웨이팅하면서 메뉴판을 주셔서 주문을 미리 하는 시스템이였다.
좌석안내받고 앉아서 기다리니 메뉴도 꽤 빨리 나왔다.
또간집에 나온 집이라 더 기대하면서 풍자님이 시킨 해물볶음도삭면을 주문했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도삭면 자체가 생각보다 두꺼운 면이었지만 쫄긴하고 안까지 간이 베어있어서 맹맹하지않고 맛있게 먹었다.
사천유슬부추덮밥은 비추였다. 밥메뉴를 무난해보이는 걸로 하나 골랐는데 맵찔이라 생각보다 너무 매웠고 맛 중에 매운맛만 강해서 맛 자체가 특별하지않고 별로였다.
꿔바로우는 먹는내내 바삭해서 너무 맛있었다.
해물볶음도삭면과 꿔바로우는 완전 추천이다.
또 먹으러 오고 싶은 중독성있는 맛이었다.
왐냠냠 평균 별점 4.5 평가 233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장에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웨이팅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분위기가 번잡했어요. 주말 오후 2시 30분부터 기다려서 50분만에 먹을 수 있었어요. 나올 땐 대기가 없었습니다.
도삭면이 쫀득해서 수제비 먹는 식감이었어요. 근데, 이렇게까지 웨이팅할 맛이었나? 싶긴 했습니다.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112 팔로워 2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원래 유명했던 곳인데 풍자 또간집에 나오면서 더 유명해진 것 같아요. 일요일 16시 방문했고 웨이팅 없겠지 했는데도 20분? 기다렸습니다.
해물 짜장, 해물 볶음, 꿔바로우 주문을 했습니다.
해물 짜장도 약간 매콤한 맛이라 맛있었고 해물 볶음은 짜장 만큼의 임팩트는 없었지만 괜찮았어요.
꿔바로우도 쫄깃하고 맛있눈데 소스가 조금 부족해서 더 달라고 했어요. 음식은 좀 늦게 나오는 편이고 서비스는 기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도삭면 쫄깃하고 맛있어요. 밀가루 맛이 많이 안나고 오히려 당면 같았어요! 굿국 재방문의사 있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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