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7 가격4.2 응대4.2
매우만족(7)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허접성 평균 별점 4.4 평가 1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족외식 할 일이 있을 때마다 예약 1순위로 생각하는 곳. 런치코스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 네이버예약을 할 때 먹지 못하는 재료를 적을 수 있는 점이 좋다. 메인은 여러 개 중에 선택 가능한데, 스테이크를 먹으려면 추가금이 있다. 스테이크 맛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추가금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양갈비를 항상 먹는 편. 맛있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럽다기보다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느낌. 테이블 사이에 파티션 등으로 나뉘어 있어 번잡스럽지는 않지만, 중후한 분위기가 필요한 접대 자리라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가족모임, 데이트에 적합하다.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07 팔로워 20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우리나라 최초 원테이블 프렌치 레스토랑인 라미띠에 서승호 쉐프의 제자 이방원 셰프가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부담없이 다가올 수 있는 프렌치 음식들이고 코스 하나하나를 먹고나니 배가 부른데 기분나쁘지 않은 배부름 이였어요.
맛은 있었지만 인상이 강렬하게 남은 음식은 없었네요 ㅎ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약간 어두움 + 촛불의 은은한 분위기, 실내가 조용해서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예약이 늘 꽉 차 있다고 합니다. 방문을 원한다면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 예약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한번쯤 다녀올 만한 것 같아요!
다코미식가 퐁퐁 평균 별점 3.0 평가 359 팔로워 8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꾸준히 오랫동안 영업하고 계신 프렌치 다이닝. 올해도 어김없이 미슐랭.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보트르메종보다 별로였음. 음식들의 마리아주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고, 일부 습 같은 경우는 맛의 밸런스가 기괴해 입맛이 떨어지기도 했다.구성도 쏘쏘.. 식감이나 재료 플레이팅 면에서도 강렬함이 없었다. 가성비는 으뜸이지만.. 아쉽게도 다시 갈 것 같진 않다
블로그 후기
야물딱찐이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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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IN 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