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5 가격4.1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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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게최고야 평균 별점 4.2 평가 74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목삼겹이 정말 맛있는 곳…!
인기가 있는 것에 비하여 가게가 협소하여 술 마시는 시간대엔 웨이팅이 항상 있습니다..
방문포장 하면 천원 할인해줍니다!
우주뿌셔 평균 별점 4.7 평가 113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맛있긴하지만 기름기가 좀 많아진것같아요.
예전엔 엄청 맛있게먹었던거같은데 약간 느끼해요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55 팔로워 2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추억의 통닭.
요즘 '통닭'과 '치킨'이 동의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둘은 아예 다르다. 치킨은 닭을 조각낸다. 후에 튀긴다.
반면 통닭은 닭을 조각내지 않는다. 통째로 튀긴다. 또 굽는다.
사실 1970's 이전까지 통닭은 튀김보다 전기구이가 많았었다.
이는 해표의 등장 이전까지 식용유가 매우 비쌌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튀김에 밀려 트럭에서나 보이는 처지로 전락했다.
전기구이 통닭 10,000원. 트럭이 아니다. 정식 매장에서 판다.
기름을 잘 빼냈다. 담백하다. 껍데기는 얇다. 바스락거려 좋다.
닭은 국내산을 쓴다. 다만 너무 작아서 먹을 게 없고 부실하다.
목삼겹 13,000원. 생각보다 안 기름지다. 담백해서 안 물린다.
식감은 전혀 질기지 않고 달짝지근한 데리야키도 대중적이다.
다만 돌판에 나와 아쉽다. 결국 퍽퍽한 오버쿡을 피할 수 없다.
재방문 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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