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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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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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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Snoop 평균 별점 3.7 평가 176 팔로워 21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입구부터 찾기 힘듭니다. 주차할 곳도 마땅히 없습니다. 가게앞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육두문자로 쓰여져 있습니다. 사장님이 음식을 마치실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그런 곳입니다. 처음 이곳을 접했을 때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제 경험 상으로 이 곳보다 맛있는 소머리곰탕은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진득히 고아낸 국물에 머릿고기와 양지가 그야말로 듬뿍들어가있고 된장에 무쳐주시는 양파도 맛있습니다. 가끔 생각나는 곳입니다. 고기에 자신이 있으신지 따로 판매도 합니다.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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