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헤이븐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72   팔로워 136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고기리의 제일끝까지 들어오면 만날수 있는 코나헤이븐.

예전에 방문했을때 가격대비 맛이 별로라 생각했는데, 어른들이 좋아하셔서 다시 방문.

주차장 입구에 바리게이트가 설치되어 차량번호를 인식하고 있었고 주문시에 금액에 맞춰 시간을 입력해주고 있었다.
결론적으론 차량세대가 가서 각한시간씩만 넣어줬는데 한시간 좀 지나 나왔는데 추가 금액받지는 않았다.

건물은 실내는 큰 변화가 없어보였지만
외부는 이것저것 설치가 많이 되어서 실내보다는 실외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다.

음료 가격대는 관광지(?) 수준으로 비싼편이고
(인테리어, 실내외 유지비, 주차 등등 고려하면 적절할지도?)
음료맛은 지난번에 실망스러웠던 기억에 달달한 아인슈페너로 골랐고, 크림의 단맛에 적당했다.
(커피 자체만 놓고보면 큰변화가 없었다)

한번쯤은 들러서 주변자연도 보고
실내에서든 실외에서든 커피마시며 쉬다가기 좋겠지만, 여러번 단골로 오기에는...글쎄?

아메리카노 아인슈페너 말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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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30   팔로워 2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코로나 때문에 멀리는 못가고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드라이브 가고 싶어서 찾아간 카페입니다. 카페 앞으로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서 가족단위 손님이 많았어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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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새로시작 평균 별점 3.6   평가 155   팔로워 79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수지 주민들에게 잘 알려진 까페
접근성은 떨어지나 경지가 매우 좋음
여름에는 바로 앞 개울에서 아이들 놀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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