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맛3.7 가격3.1 서비스3.2
매우만족(5)
만족(4)
보통(8)
불만(1)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초코 (156곳 작성, 150개 공감받음) 2022년 10월 27일
맛3 가격3 서비스3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오래걸렸고 음식이 따뜻하게 나오지 않아서 아쉽, 식지말라고 고체연료를 주는데도 금방 식어서 아쉬웠다 뜨거웠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mymyjoo (649곳 작성, 483개 공감받음) 1월 2일
맛5 가격3 서비스5
관광지에 위치해있어 크게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맛나게 잘먹었다
뿌우
(223곳 작성, 2,368개 공감받음)
뿌우
3월 20일
맛3 가격3 서비스1
무난하고 슴슴한 맛은 괜찮았어요. 하지만 떡갈비와 비빔밥이 미지근하고,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끝까지 말을 안듣고 떠나버려서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티라미수
(489곳 작성, 4,496개 공감받음)
2020년 5월 9일
맛1 가격1 서비스1
떡갈비 & 족발 전문점입니다.
떡갈비정식 2인분 주문했습니다. 떡갈비는 그저그랬습니다. 냉동떡갈비 데운거랑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떡갈비정식은 정식이라고 하지만 딱히 정식이라고 할만할게 없습니다. 그냥 떡갈비라고 되어 있어도 나올만한 밑반찬만 나옵니다.
둘이서 방문 했는데 4인테이블이 비어있었는데 기다리라고 한 후 2인테이블 자리가 나서야 앉혔습니다. 웃긴건 기다리래서 기다렸더니 다시 와서는 두 분이시냐고 다시 묻더군요. 기다리라고 해놓고 기억도 못 하는게 불쾌했습니다.
입장 전에 5분정도 기다리고 입장할때 20분정도 소요된다는 얘기를 듣고 주문했고 음식은 30분 뒤에 나왔습니다.
받은 느낌은 좋은 음식을 손님께 대접한다는 서비스 마인드보단 비용적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려는 기업가 같은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2인분 32000원이었는데 돈 아까웠습니다.
이이가가오오 (64곳 작성, 112개 공감받음) 2020년 7월 6일
맛5 가격3 서비스3
짭짤 달달 촉촉 통통한 떡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 고체연료와 철판을 사용하여 식지않게 먹을 수 있어 좋다. 현대화된 맛있는 떡갈비 집임. 가게 내부도 보이는 것보다 넓으며 한옥마을에 맞게 잘 꾸며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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