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8점
맛5.0 가격3.9 응대4.4
매우만족(6)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yechives 평균 별점 4.8 평가 320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우리나라의 유일한 띠젤리 맛집!! 오만지아 셰프님이 하시는 믿고 먹눈 집이에요.... 띠젤리 너무 맛있습니다 ㅠㅠ 짭짤한거 조아하면 초리조, 부드러운 거 좋으시면 모르타델라,..사실 다 맛있습니당 단맛 싫으면 리코타 조금 덜어드세용
felicity 평균 별점 4.1 평가 127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4개를 먹어볼 수 있는
띠젤리 바스켓을 주문했고
저는 그중에서 판체타가 제일 좋았어요.
바닐라라떼도 맛있었어요.
yazasoo 평균 별점 3.9 평가 542 팔로워 1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지나칠 때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흥미로워 보이는 메뉴 때문에 방문해보고 싶었던, 이탈리안 베이커리 카페. 띠젤리 (띠젤레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함) 는 흡사 호떡같이 생긴 동그랗고 납작하게 구워진 빵 사이에 야채와 살라미, 치즈 등을 넣은 음식으로, 띠젤리는 볼로냐 지역의 전통 빵이라고 한다.
첫 방문이었고 사전 지식이 없었으나, 사진이 있는 패드 메뉴판과 직원의 설명으로 비교적 쉽게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직원에게 추천받은 무난하게 먹기 좋은 메뉴 중, 무화과잼이 들어갔다는 ‘코파 크루다’ (스페셜) 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는 두 가지 원두 중 원하는 맛을 선택 가능하다.
띠젤리 빵은 보기보다 부드러워서 씹기 부담스럽지 않았고, 짭조름하고 고소한 햄과 치즈, 달콤한 무화과잼이 씹히는 맛 좋게 어우러졌다.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라 순식간에 먹어버렸다. 원래 점심식사 대용으로 주문한 거였는데, 양이 많지 않아 한 개로 식사는 안 될 듯. 아메리카노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어서 띠젤리와 잘 어울렸다.
도로와 창 하나 사이를 두고 마주한 좌석에서 거리를 구경하는 뜻밖의 즐거움도 있었다.
저녁시간 전에 문 닫는 카페이니 방문시간 유의할 것. (오후 4시 마감) 한번 늦게 갔다가 마감했다고 해서 돌아나왔었다.
재방문 의사 있음.
블로그 후기
ihyun292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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