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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평균 별점 4.3 평가 252 팔로워 3
5점 1월 31일
에스프레소가 쓰지않고 과일, 꽃같은 향이 다양하게 나면서 맛있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먹귀 평균 별점 4.4 평가 197 팔로워 2
4점 2024년 7월 5일
아포가또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장내에서만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고 가세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혼카페,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넌누왕너 평균 별점 3.8 평가 121 팔로워 229
5점 2020년 7월 2일
다녀온 뒤로 또 가고싶어서 하루에 세네 번은 생각하는 카페에요. 완전 앓이 중인 곳입니다. 커피에 관심 없던 사람도 여기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면 커피를 사랑하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에스프레소는 너무 쓰기만 하고, 텁텁하다고 느끼는 분들 여기서 꼭 에스프레소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커피가 낼 수 있는 부드러운 달콤함, 산뜻한 산미, 풍부한 향, 자꾸만 맛보고 싶게 하는 혀에 착 감기는 그 질감 등등 복합적인 맛의 스펙트럼을 조화롭게 잘 담은 한 잔이었습니다.
목 좋은 곳에 자리잡은 것도 아니고, 금방 마시고 나가야 할 것 같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가서 에스프레소 마시고싶은 카페에요.
맛으로써 내부의 비좁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다 상쇄시킵니다.
이 카페 인스타 계정 보면 바리스타들이 찾는 남이 타주는 커피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가서 마셔보니 여긴 찐입니다.
정말 짝사랑하는 것처럼 매일 생각나요.
키워드
혼카페, 숨은맛집,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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