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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마셀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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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마셀

    4.8 (8명의 평가) 74

    바마셀의 사진
    음식 (13)
    실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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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10)
    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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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건의 방문자 평가

    4.8점

    5.0 가격4.4 응대4.9

    • 방문목적 혼카페(5) 차모임(5) 데이트(4) 배달(1) 간식(1)…더보기
    • 분위기 숨은맛집(4) 조용한(3) 지역주민이찾는(3) 깔끔한(3) 시끌벅적한(2)…더보기 가성비좋은(2) 이국적/이색적(2) 예쁜(2) 서민적인(1) 캐주얼한(1)
    • 편의시설 주차불가(2)
    • 매우만족(7)

    • 만족(1)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미쳐버린라마 평균 별점 4.4   평가 8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너무 맛있어요 ㅎㅎ 가게앞 블루리본으로 모든걸 증명가능 ㅋㅋ
    바마셀 삼행시
    바마셀 맛있어요
    마..맛꿀마?
    셀 셀프주문입니다

    아메리카노

    간식
    숨은맛집
    예쁜
    지역주민이찾는
    3월 16일

    다코미식가 넌누왕너 평균 별점 3.8   평가 130   팔로워 230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다녀온 뒤로 또 가고싶어서 하루에 세네 번은 생각하는 카페에요. 완전 앓이 중인 곳입니다. 커피에 관심 없던 사람도 여기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면 커피를 사랑하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에스프레소는 너무 쓰기만 하고, 텁텁하다고 느끼는 분들 여기서 꼭 에스프레소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커피가 낼 수 있는 부드러운 달콤함, 산뜻한 산미, 풍부한 향, 자꾸만 맛보고 싶게 하는 혀에 착 감기는 그 질감 등등 복합적인 맛의 스펙트럼을 조화롭게 잘 담은 한 잔이었습니다.

    목 좋은 곳에 자리잡은 것도 아니고, 금방 마시고 나가야 할 것 같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가서 에스프레소 마시고싶은 카페에요.
    맛으로써 내부의 비좁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다 상쇄시킵니다.

    이 카페 인스타 계정 보면 바리스타들이 찾는 남이 타주는 커피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가서 마셔보니 여긴 찐입니다.
    정말 짝사랑하는 것처럼 매일 생각나요.

    에스프레소

    혼카페
    숨은맛집
    시끌벅적한
    2020년 7월 2일

    다코미식가 소풍 평균 별점 3.6   평가 771   팔로워 61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카페콘쥬케로;대표메뉴라고 설탕을 밑에 깐 에스프레소. 커피맛과 달달함이 부담스러울수있는 에스프래소를 부담없이 먹게해준다

    트리콜레로;커피아이스크림과의 조합물. 커피의 색다른 시도

    카페라떼;싱글오리진으로 테이크아웃만 카페라떼가 가능한데 약배전로스팅으로 연하면서 산미도 좋다

    카푸치노; 카페안에서 먹을땐 카페라떼는 없고 카푸치노를 먹어야 한다. 브랜딩원두인데 클린컵이 좋다

    -특이한것은 매장안에 먹을수 있는 메뉴와 테이크아웃 메뉴가 구분되어 있다는 것. 좀 특이하다. 물어보니 카페가 작아 테이크아웃에 좀더 benefit을 주기위한 것이란다. 테이크아웃은 싱글오리진을 사용한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매뉴들로 바리스타 챔피언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카페. 자리 몇개 없는 스탠딩카페로 일부러 찾아갈만한 카페다

    카페 콘 주케로 카푸치노 트리콜레로 카페라떼

    차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2020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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