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커피

다코미식가 파이닝 평균 별점 3.8   평가 138   팔로워 10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산 열정도 골목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카페에요.

용산 열정도 골목은 과거 인쇄소들이 있던 곳이었어요. 산업의 발달로 인쇄물이 디지털화 되면서 인쇄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빈 가게들로 삭막했던 골목길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트랜디하며 감각적인 느낌의 샾을 창업하면서 열정도 골목이 탄생했어요.

로지커피도 그중에 하나이며, 젊은분이 운영하고 있어요. 인테리어 소품 조명 음악 등 하나하나 신경안쓴 부분이 없네요.

오렌지라떼가 추천메뉴인데 상큼한 커피맛이였어요.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먹어볼만해요.

오렌지라떼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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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부장 평균 별점 3.6   평가 593   팔로워 16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열정도 골목 안에 위치한 카페이구요. 따뜻한 조명이 좋은 분위기입니다. 커피맛은 무난했고 티라미슈 맛있어요 촉촉하구요. 인근에서 식사하시고 들러보세요

아메리카노 티라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