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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71 팔로워 153
5점 2024년 7월 23일
방송에 떠서 유명한 집
아버지가 양계장에서 직접 잡아 공수하여 저렴하게 판단다.
옛날 버스터미널 휴게소자리에 자리잡은 꼬꼬만찬
넓은 식당이 특징, 저렴한 가격이 특징
삼계탕과도리탕은 만원씩, 닭곰탕은 8천원이다.
다른 곳의 반값이다.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거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다.
일요일은 휴업이고 주말 토요일은 오후6시까지 한다.
하루 잡은 닭이 다 팔리니 되돌아가는 손님도 많다.
요즈음처럼 고물가에 반액세일하는 식당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즐거움인가? 마트에서 파는 재료도 식당 값과 흡사하고 삼복때인 지금은 12000원 하는 곳도 있다.
재방문 의사는 500%다. 강추하고프다.
키워드
저녁식사, 가족외식,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푸짐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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