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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레드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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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레드 종로점

    3.8 (22명의 평가) 73

    바비레드의 사진
    음식 (54)
    실내 (16)
    메뉴ㆍ정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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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22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3.8 가격3.2 응대3.2

    • 방문목적 점심식사(16) 저녁식사(15) 데이트(11) 식사모임(11) 가족외식(3)…더보기 기념일(2) 혼밥(1) 회식(1) 아이동반(1)
    • 분위기 캐주얼한(10) 깔끔한(9) 조용한(5) 시끌벅적한(4) 이국적/이색적(3)…더보기 푸짐한(3) 고급스러운(3) 숨은맛집(2) 지역주민이찾는(2) 가성비좋은(2) 예쁜(2) 서민적인(1)
    • 편의시설 무료주차(5)
    • 매우만족(3)

    • 만족(11)

    • 보통(7)

    • 불만(1)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74   팔로워 44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종각에서 완전 실하게 가성비 좋은 음식을 맛보고 싶으신가요? 데이트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다고요? 복잡하거나 번잡한 곳은 싫으신가요?                  
    그러렇다면 바비레드를 추천해드립니다. 일단 저는 놀란게 종로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내부가 넘 깨끗하고 조용해 좋았습니다. 옆사람 방해받으며 식사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게 테이블이 하나씩 멀찍이 떨어져 있으니 옆사람과 부딪칠 일이 없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장 내에는 밥과 김가루가 있습니다. 파스타먹고 그 소스에 이걸 비벼서 무료로 먹을 수 있는건데요. 전 이걸 넘 맛있게 먹어서 메뉴를 하나 더 시킬 일이 없었습니다. 한식양식 고루 즐길 수 있으니 추천해요!                  

    레드크림파스타 스테이크샐러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2020년 11월 4일

    담곰 평균 별점 3.9   평가 269   팔로워 10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큐브로 잘라져 나오는 스테이크는 다소 질긴편이라 샐러드가 없었다면 실망스러웠을 것. 걍 가격대비 고기 먹는다고 생각하면 될듯..
    의외로 파스타가 맛있었는데, 레드크림파스타는 살짝 매콤한 정도일 거라 예상했는데 매움. 확실히 맛이 맵다보니 맥주랑도 어울리고 크림의 느끼한 맛은 많이 잡아주는듯.

    다른 파스타도 궁금하긴한데 가성비가 썩 좋은건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갈만한 집은 아니고, 지나가다 양식 땡길때나 데이트 갈데 없을때가 적절. 종로의 매장은 푸드코너 안에 있기 때문에 뭐먹을지 고민하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겐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

    바비스테이크 레드크림파스타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깔끔한
    2020년 8월 8일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38   팔로워 96

    3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재방률 57% '기왕이면 맵고 짜고 단거...'

    우선 먹어본 음식을 나열해보자면
    ㅡ갈비스튜=>먹을만함. 스튜맛은 잘 모르겠고..고기가 제일 맛있음
    ㅡ크림파스타=>떡볶이맛 파스타
    ㅡ갈릭밥스타=>그냥 진짜 마늘맛만 나는 밥과 파스타

    총평 : 다른 식재료 다 못 살리고 only 한 재료맛만 느껴지는 저급 파스타와 평타 파스타의 중간지점 맛이며 '맵고 짜고 단것' 의 표본 그 자체.
    고기가 가장 맛남.

    한스델리 수준이거나 살짝 높은 수준인데 가격은 무슨 패밀리 레스토랑 가격이다. 어른이 입맛인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듯.

    맵고 짜고 달다. 이거 이상 이하도 아니다. 딱 그 문장 하나로 종결되는 집이다. 자극적인걸 모두 모아놔 맛에 대해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라면 좋아는 할듯 하지만 나 김해김씨 안경공팔 74대자손 맛두이안에겐 어림도 없지...그냥 허접하게 저급 음식 고급음식인듯 꾸며 장난쳐놓은 파스타 같았다. 이게 16000원이고 이게 20000원이라이 세상에나...아무리 물가가 올랐다지만 이건 아니지. 크림파스타에서는 약간 고추장맛도 나는거 같은게... 맵게 하려고 뭘 넣은걸까....

    은근 음식 나오는 시간도 긴편. 정성을 다해 만들긴 한듯. 역량 부족인가. 밥스타 라거나 매운 크림파스타라거나 연구는 은근 한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만약 심혈을 기울려 만든 레시피라면 안타까울듯..

    다시한번 말한다. 맛에 대해 까다로운 편이라면 싫어할 집이다. 어린이 입맛과 비슷한 사람들에게만 추천하는 바이다. 난 적어도 다시는 갈 일 없겠지만.
    만약 가게되면 스튜에 셀러드만 먹겠다.

    레드갈비스튜 레드크림파스타 레드갈릭밥스타

    저녁식사
    데이트
    2020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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