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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밀빛초계국수 반월호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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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초계국수,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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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호수로 124-3 1층
지번경기도 군포시 둔대동 344-3

영업 종료 6분 전 오늘(일) · 영업시간: 10:00 - 21:00

12월 8일(월)12월 9일(화)12월 10일(수)12월 11일(목)12월 12일(금)12월 13일(토)

영업시간: 10:00 - 21:00
영업시간: 10:00 - 21:00
영업시간: 10:00 - 21:00
영업시간: 10:00 - 21:00
영업시간: 10:00 - 21:00
영업시간: 10:00 - 21:00

0507-1330-4886
가족외식, 몸보신
서민적인, 시원,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라스, 셀프바,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미사리밀빛초계국수의 사진

음식 (7)

실외 (1)

메뉴ㆍ정보 (4)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메뉴정보

메뉴 모두 보기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방문자 리뷰

2.7

6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2)

맛

3.7

좋음

67%

보통

부족

33%

가격

3.3

만족

33%

보통

50%

불만

17%

응대

2.7

친절함

17%

보통

50%

불친절

33%

방문목적
점심식사 6저녁식사 3가족외식 2식사모임 1아이동반 1실버푸드 1데이트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5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3지역주민이찾는 3시끌벅적한 2규모가큰 1캐주얼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뽀삐 평균 별점 4.1 평가 276 팔로워 24

2점 2023년 8월 26일

하남 미사리 본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본점과는 맛도 좀 다르네요.
부모님이 본점 칼국수를 좋아하셔서 근처에도 있길래 모시고 갔는데 칼국수도 초계국수도 국물맛이 덜 진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출입문쪽 바깥에 남자화장실이 있는데, 악취가 심해요. 음식점은 청결이 생명인데 들어오고 나가고 할때마다 냄새가 나서 불쾌했어요.

맛: 부족|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초계국수, 닭반마리칼국수(온면)

키워드

아이동반,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PAEK님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입맛미슐랭 평균 별점 4.1 평가 224 팔로워 57

3점 2022년 7월 24일

반월호수 근처에 있는 초계국수집. 디마인커피 갔다가 저녁 먹으러 방문했어요.
하남에 본점이 있는 프랜차이즈 같은데 맛은 나쁘지 않아요. 양도 푸짐하고 괜찮아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초계국수, 초계비빔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티벳여우님 외 4명이 좋아합니다.

고구마 평균 별점 4.4 평가 237 팔로워 2

4점 2024년 6월 15일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좋은 초계국수~ 양이 많아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초계국수, 도토리해물파전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PAEK님이 좋아합니다.

sooyea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8년 8월 19일

진짜 여기 리뷰쓰려고 회원가입했습니다..
저번달에 파주 롯데아울렛에서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동일 체인점 맛있게 먹은기억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둘이서 먹을거기 때문에 초계국수 곱배기에 메밀전병 달라고 했다가 바로 들깨칼국수 추가 + 초계국수 곱배기 제외해달라고 했더니 안된다더군요.. 1분도 지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둘이서 초계국수곱배기, 들깨칼국수, 메밀전병을 먹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올린 메뉴판에는 없지만 만원 받았습니다..
기다려서 나온 메밀전병은 제가 파주에서 먹었던것과 너무 다르더군요 만두인듯 동그란 모양이고 고기대신 웬 쉰김치+두부? 비슷한 싸구려고기가 있고 냄새가 비릿해서 1조각먹고 다 남겼습니다.
들깨칼국수는 진짜 들기름 맛밖에 안나고 들깨가루 너무 아끼신듯 해요 ... 초계국수는 냉면느낌에 닭고기 거의없이 양념장만 많이친느낌..
결과적으로 최악이었습니다. 같은 체인점인데 이렇게 달라도 되는건가요?? 너무 화가 납니다!
계산할때 혹시나 동일체인점이 맞는지 여쭤보니까 맞다고 하시더군요 하..
본사에도 얘기할거지만 진짜 이정도는 심하다고 봅니다. 둘이서 27000원 냈습니다.

맛: 부족|가격: 불만|응대: 나쁨

주문한 메뉴

메밀전병, 들깨닭칼국수, 초계국수곱배기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