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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쇼쿠야코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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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이 평균 별점 4.7 평가 46 팔로워 1
4점 3월 15일
연남동 경의선 숲길 따라 걸으면 나오는 식당이에요. 요즘 인스타에서 이 식당의 비후 카츠가 많이 떠서 알아보다가 런치 한정 메뉴를 먹으러 방문했어요.
들어가 보니 모두 일본인 직원분들이셨는지 일본어로 소통하셔서 정말 일본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 났어요. 물론 한국어로 주문 받으시는 데에 전혀 차질이 없었고 친절하셨습니다!
제가 먹은 톤테키 정식은 수비드 목살 구이였는데 위에 올라간 마늘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어요. 고기 잡내도 없고 양배추랑 함께 먹으니 더 좋았어요. 양배추 샐러드에선 뭔가 가미된 건지 은은하게 우메보시 향이 나서 나름 새롭다고 생각하며 먹었어요 ㅎㅎ 간장 소스는 짭짤한 편인데 그래서 더 일본 현지식 같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이 도어락인데 안쪽에 잠금장치가 없어서 누군가 사용 중이어도 비밀번호를 치면 들어올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데이트, 캐주얼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아자앙 평균 별점 4.3 평가 168 팔로워 0
3.5점 6월 9일
오므라이스는 부드럽고
파스타는 색다른 맛을 접해볼수있어서 좋았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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